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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89~92년 부산 대변 해안 레이더 기지에 근무했습니다 2019-07-17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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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해안 레이더기지는 육군은 탐지 해군은 작전용으로 개념을 이해합니다 해군은 넓은 바다를 탐지하지만 작은 표적 즉 부표 가스통 냉장고등 이런건 탐지하지 못하고 공해상에서 영해로 들어오는 큰표적 즉 회물 컨테이너 어선등을 잡아서 즉 탐지해서 고유 식별 번호를 붙입니다 지금은 gps란게 있어서 탐지는 되는데 식별이 안 되면 해경 해군 고속정이 간다지만 그때는 교신후 응답 없으면 해군이 직접나가서 식별하고 고유 번호를 붙이고 그 선박이 입항을 하던 영해를 빠져나가던 끝까지 추적합니다 상황일지도 입항 또는 소실 또는 타기지에 인계를 한후에 선박 추적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삼척항 목선을 봤을때 해안 초병도 잘 못이 없다고 봐야하고 뚤린건 해안 육군 레이더 기지입니다 육군 레이더는 탐지입니다 안보이는걸 찾는겁니다 육군은 3가지에 기지가 있습니다 50 사단 53사단은 상사가 근무하는 기지 밑에 중사 또는 상사가 근무하는 기지 밑에 중사 또는 하사가 기지장으로 있는 기지가 있습니다 제일 큰기지 다음 기지는 24시간 가동을 하지만 제일 작은 기지는 일몰2시간전부터 일출2시간후까지 가동ㅈ을합니다 근데 삼척항은 안이하게 동네 조업나온 통통배 정도로 생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가 입항을하면 항구에 해경 언선통제소가 나가서 출항 선적 선원 확인하는건 기본 입니다 저희때는 레이더가 배 들어간다고 하면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확인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육군하고 해경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오늘 잠수함 사건을 봤을때는 저도 할말이 많습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게 맞다면 대한민국 군필자를 개돼지로 보는겁니다 전화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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