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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시 만만한건 해군이였네요. 2018-05-07 2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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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42     추천:14

오늘자 S본부 김태훈 기자가 내보낸 기사로 제목은 "사브의 파격 또 파격…해상 초계기 사업, 새 국면 진입" 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해군이 추진중인 해상초계기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사브사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는 기사 입니다.

문제는 이 기자님 기사중에 사브사가 제시한 소드피시 초계기가 실물이 없다고 하니 보잉도 없었는데 없으면 어떠하냐는 식인데.... 그 실물 없다는 기체들 전부 나라기 된거는 알면서 저리 기사를 쓰는건 뭘까요?

웃기는건 해군이 S-3 바이킹 초계기 중고로 들려올려고 하니 테클 걸더니만 이번에는 사브사가 초계기 및 조기경보기 제작에 필요한 기술들을 넘기겠다는것이 요지입니다만 문제는 설령 해군이 최소한으로 보유하고 싶어하는 수량인 36대를 뽑아낸다고 해도 국산화된 초계기의 대당가격은 말 할것도 없거니와 같이 준다는 조기경보기 개조 기술인데... 고작 4대 미만으로만 개조가 가능한데 대당 가격은 얼마나 나올지 기자 양반이 생각은 하고 저렇게 기사를 쓴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단지 왜 해군이 추진하는 회전익/고정익 초계기 사업에만 온갓 날파리들이 벌때같이 달려들어서 사업을 엉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어떤 이권이 담겨있기에...(그래서 첫 고객은 되면 안됨.. 마루타라서....)

이럴거면 해경이 보유중인 챌린저급 초계기의 수명도 거의 다된것 같은데 도입 수량도 넉넉하게 잡고 해경+해군이 손 잡고 중고 S-3 바이킹을 뽑아내는건 어떨까 합니다.

진짜 궁금한겁니다.

왜 해군은 항상 중고 시장을 어슬렁 거려야하는 걸까요?

육군은 공수사단 만들려고는듯 AH-64E 아파치 가디언 추가 도입에 인제는 CH-47F 치누크 추가 도입까지 바라고 있는것 같은데 왜 해군만 이 모양 이꼴이 되는 걸까요?

육군도 AH-1W로 대량 도입하던지 적정수량을 도입할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46284
ID : 이슬레이
2018-05-12
15:40:18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군은 고정익 초기계도 그렇고 대잠헬기도 그렇고..
아직은 가격이 우선순위로 책정이 되는 분위기네요.
숫자도 무시할 수가 없으니..
ID : 시진뻥
2018-05-12
19:49:09
미국의 전략이
해군은 일본, 지상군은 한국이
역할 분업(O), 역할분담(X) 하도록 유도하여
미국이 없이는 결코 써먹을 수 없는
절름발이식 전력구조를 갖도록 하는 것인데 ...


"주여! 저들은 저들이 지은 죄를 알지 못하나이다"
라는 성서 구절처럼
기자들이나 일부전문가들은
자신들이 결과적으로 뭔짓을 하는 지 모르는구나
싶을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ID : 시진뻥
2018-07-02
07:08:57
각군이 보유한 병럭 수가
예산의 기본인거 같습니다.

해군은 육군의 1개 군단 병럭에 불과하니
육군 기준으로 육군 1개 군단의 예산이나
먹고 떨어져라가
육방부 육참(=합참)의 마인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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