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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中, 1만 3천톤급 Type 055 구축함 4척 진수 2018-07-04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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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09     추천:8


(↑ 3번함 및 4번함의 진수식 광경)

중국은 만재 배수량 13,000톤에 이르는 초대형 구축함인 Type 055를
지난 해 6월 1번함에 이어, 올 4월에 2번함, 이제 3번함, 4번함을 동시에 진수 시킴으로써
1년 동안에 무려 4척을 진수 시키는 중국스러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대공 및 함대지용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112기의 VLS(미사일 수직발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해역방공 및 막강한 함대지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에상되는데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게속 건조하고 있는 항모들의 호위함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성능은 중국 언론이 주장하는 수준 보다는 낮을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물량 면에서 그 어떤 나라도 근접하게 힘든 대량 건함이어서
중국이 추구하는 항모 함대의 외형적 전력은 급격하게 건설할 수 있을 것이며,
건설된 자산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목표전력에 보다 근접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주변국의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로
북핵에 대한 협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포장되어
각종 전력화 사업이나 개선사업의 축소 및 연기는 물론 심지어 훈련까지 중단시키는
국가의 국방 전력을 스스로 포기하고 묶어 버리는 우리나라의 환경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평화는 적국에게 구걸하거나 아부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님은
고려의 서희가 거란의 침공에서 담판을 지을 수 있게 만든 힘의 원천인 안융진 전투의 승리나
같은 영세중립국을 외쳤지만 힘 없이 나치 독일에게 함락 당한 영세중립국 오스트리아와 달리
나치 독일의 침공을 피하고 영세중립국으로 인정하게 만든 근간인 스위스의 국민동원 시스템 등
수 많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음에도 반역사적 길을 걷는 국군통수권자 및 권력자들의 행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국방의 대상이 북한만을 의미하는 것인냥 대처하고 있는 국군통수권자 및 권력자들에게
통일 베트남을 침공하고 티벳을 합병한 중국의 습성을 결코 웃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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