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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DCNS社 협력한 잠수함 조선소 개소
등록날짜 [ 2014년12월16일 09시36분 ]


 

브라질이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핵추진 잠수함 건조의 첫 수순으로 잠수함 조선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돌입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딜마 루세프(Dilma Rousseff) 대통령과 셀소 아모링(Celso Amorim)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타과이(Itaguai)에 건설된 잠수함 조선소 개소식을 열고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남쪽에 위치한 이타과이 조선소는 브라질 조선업체 Odebrecht社와 프랑스 DCNS社가 공동 출자 형식으로 설립한 조선소이며, 이 조선소는 오는 2017년부터 20025년까지 총 5척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해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4척은 프랑스 DCNS의 Scorpene급 개량형인 2,000톤급 AIP 잠수함으로 브라질 해군이 Riachuelo급으로 명명, 오는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전력화될 예정이다.

오는 2025년께 등장할 브라질 해군용 핵추진 잠수함은 프랑스 Barracuda급 잠수함의 확대 개량형으로 수중배수량 6,00톤급이며, 프랑스가 전반적인 기술협력 및 자문을 제공하되, 원자로 설계와 핵연료 농축 등은 브라질 기술을 적용해 브라질 국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질이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면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프랑스, 인도에 이어 세계 7번째 보유국이 되는 것이며, 브라질 해군은 이 핵추진 잠수함에 대단히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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