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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일대 항모ㆍ상륙함 각 2척 체제
등록날짜 [ 2017년04월03일 14시54분 ]

 
미 해군이 동북아시아 일대에 상륙준비전단 1개를 추가로 전개시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제5함대에 배속되었던 마킨 아일랜드 상륙준비전대(Makin Island Amphibious Ready Group)을 동북아시아 담당 제7함대 관할구역으로 이동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킨 아일랜드 ARG는 지난해 10월 샌디에고를 출항해 지난달까지 인도양 일대에서 제5함대 배속 전력으로 순찰 임무를 수행했으며, 지난 3월 31일 말래카 해협을 통과하여 최근 제주 남방 해역 일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대는 와스프급 최종함인 마킨 아일랜드(USS Makin Island)를 중심으로 도크형 상륙함 소머셋(USS Somerset), 컴스톡(USS Comstock) 등 3척의 상륙함에 1척의 LA급 공격원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연대급 전투부대인 제11해병원정대(11st MEU)와 MV-22B 기종을 운용하는 VMM-123 비행대 등이 승선해 있어 즉각적인 상륙작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마킨 아일랜드 전대가 제7함대 작전구역에 진입하면서 한반도 근해에는 기존 배속 전력인 본 험 리처드(USS Bonhomme Richard) ARG와 더불어 2개의 상륙준비전대, 그리고 2척의 항모전단이 작전하는 전례없는 대규모 해상작전 세력이 전개하게 됐다.

한편, 미국이 이와 같이 대규모 전력을 전진 배치한 데에는 최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정황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며, 일각에서는 4월 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북한에 대한 실제 군사적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어 4월 한반도 위기설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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