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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다련장 실사격 훈련 현장을 가다!
등록날짜 [ 2017년04월04일 22시46분 ]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6차 핵실험 징후 포착 등 추가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육군이 북한의 도발 원점을 초토화하는 무기인 최신형 다련장 로켓 '천무'의 실사격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실시된 이번 사격 훈련은 육군 제8군단을 비롯한 전방 5개 군단에서 온 포병부대와 해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력 투사 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구룡 다련장 로켓에 로켓을 장전 중인 포병들>


<최신형 천무 다련장에 로켓 컨테이너를 장전 준비 중인 포병들>


<사격 직후 로켓 컨테이너 교체 준비 중인 천무 다련장>
 
이번 훈련에는 천무를 비롯, 130MM '구룡' 다련장 로켓, K-9 자주포와 KH-179 견인곡사포 등 30여 문의 타격자산과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대포병 레이더 등 탐지자산, 그리고 해군 초계함과 유도탄고속함, 고속정 등 10여 척의 함정이 참가했다.

훈련은 가상의 북한군 해안포가 아군 함정을 공격하는 시나리오로 시작됐다. 지상의 대포병레이더가 적의 도발 원점을 탐지하고 상공의 UAV가 적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획득해 육군의 전술지휘정보체계(ATICIS)로 전송하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 받은 지휘소에서 즉각 타격 명령을 하달했다. 각 포병부대들은 표적 정보를 받자마자 즉각적인 대응 사격에 나서 막강한 화력으로 적의 도발원점을 순식간에 초토화시켰다.
 

<불을 뿜는 구룡 다련장 로켓>


<연달아 하늘로 치솟는 130MM 로켓탄>

이날 훈련에 동원된 천무 다련장 로켓은 약 360여 발의 로켓탄을 퍼부으며 약 40km 떨어진 지역의 가상 표적을 초토화시켰다.
 

<천무 다련장 로켓 시스템의 위용>
 

<하늘로 치솟는 로켓탄>
 

지난 2015년부터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된 천무의 실 사격훈련 현장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화된 사격시스템을 갖춘 천무는 단발 또는 연속으로 12발의 포탄을 쏠 수 있고 최대 사거리는 80Km에 이른다.또한,천무는 230MM 유도탄과 무유도탄을 발사하며,130MM 포드(POD)화탄 과 미군 MLRS탄도 발사가 가능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은 유사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전력자산의 위용을 과시하며 적의 어떠한 도발을 자행하더라도 즉각 격멸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이경돈 중령(천무대대장)은 "우리 군은 적이 어떠한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도발원점까지 초도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적이 다시 도발한다면 스스로 괴멸을 초래하는 길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도록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취재협조 : 육군본부 정훈공보실
취재 : 홍순군 홍보실장(사진) / 김장원 기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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