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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반도 위기설 확산
등록날짜 [ 2017년04월10일 13시51분 ]

 

중국이 북ㆍ중 국경지역에 15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켜 놓고 북한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9일 "중국 내 SNS를 통해 중국 북부전구 소속 의료 및 후방지원 부대가 압록강 부근으로 이동했으며, 중국당국이 SNS에 올라오는 관련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의 중국시보(中國時報) 역시 "북부전구가 한미연합 KR/FE 훈련 기간 중 발생할지도 모르는 북한 내 돌발 상황에 대비해 예하 4개 집단군 43만여 병력 가운데 1/3에 달하는 약 15만 명을 북중접경지역에 배치했다"고 지난 3일 보도한 바 있어 최근 북중 접경지역 일대에 중국군 병력이 평시보다 크게 증강되었다는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현재 대규모 병력 이동 첩보가 확산되고 있는 부대는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소속 제39집단군과 제40집단군 등이며, 기계화부대는 물론 무장경찰 일부 병력도 국경통제 등을 위해 이동배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미군의 한반도 지역 군사력 대규모 증강과 맞물려 일어나고 있는 것이어서 일각에서는 최근 미ㆍ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 정권교체에 대한 합의점에 도출했으며, 한국의 대선이 치러지기 전에 합의사항을 이행하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대규모 병력 이동과 미군의 항모전단 증강배치 등의 정황은 미ㆍ중 정상회담 직후 그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있어한반도 4월 위기설이 더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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