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고위 장성 속속 방한... 北 특이 동향 감시 강화
등록날짜 [ 2017년08월21일 10시59분 ]

 
한미 당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 : Ulchi Freedom Guardian)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습은 지휘소 훈련(CPX) 형식으로 대규모 병력의 실기동 훈련 없이 각 제대별 지휘소를 편성해 워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사용 위협, 핵무기 사용 임박, 핵무기 사용 등 3단계별 억제 전략을 실제 작전에서 실행하는 맞춤형 억제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며, 이를 위해 수립된 연합사 작전계획 5015의 작계 시행 절차를 검증ㆍ숙달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연습에는 우리 군 50,000여 명과 미군 17,5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인데, 공식적으로 발표한 미군 참가 병력은 줄었지만, 실제 참가한 병력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UFG 연습 기간 중 미군 핵심 장성들이 방한했거나 방한할 예정이어서 그 배경을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美 태평양사령관(해군대장)과 존 하이텐(John E. Hyten) 美 전략군사령관(공군대장)이 20일 방한해 UFG 연습을 참관하며, 새뮤얼 그리브스(Samuel A. Greaves) 미사일방어국장(공군중장) 역시 이번 주 방한해 UFG 연습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미 국방부 군수국장 대럴 윌리엄스(Darrell K. Williams) 중장이 오클라호마 항공군수복합단지(Oklahoma City Air Logistics Complex) 사령관 마크 K. 존슨(Mark K. Johnson) 소장과 함께 대구의 제19원정지원사령부를 방문하는 등 UFG를 전후해 미군 고위 장성들이 속속 한국을 방한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연습에는 UN 전력제공국인 영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덴마크,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등 7개국도 참가하며, 스위스와 스웨덴 장교로 구성된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위원들도 UFG 전 과정을 참관하며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감독할 계획이다.

한편, 군 당국은 북한이 UFG 연습에 반발해 군사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북 감시ㆍ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이일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軍 대장 인사, 철저한 코드인사? (2017-08-23 14:40:16)
日, MD 구축 가속화 (2017-08-18 14:27:31)
전술핵 재배치, 필요할까?
美, 포병부대 추가 전개
연합군 전진하라!
美, "서울 안전한 군사옵션 있...
트럼프, 초강경 대북 경고
B-1BㆍF-35B 한국 전개
北, 전략잠수함 곧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