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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척 전력화 예정.. 전력 강화 기대
등록날짜 [ 2017년08월30일 15시50분 ]

 
우리나라의 대우조선해양(DSME)이 건조한 최초의 한국산 수출형 잠수함 나가파사(KRI Nagapasa)함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도착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29일, 한국산 잠수함 초도함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소재 동부함대 사령부에 도착했다고 밝히면서, 인도네시아 잠수함 인수요원들이 16일간의 항해를 통해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잠수함을 무사히 인수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가 3척을 발주한 나가파사급 잠수함은 힌두 신화에 등장하는 이드라지트신이 사용하는 '모든 적을 잠재우는 화살'에서 함명을 따 왔다.

나가파사급은 한국해군이 주력 잠수함으로 운용 중인 209-1200형 잠수함의 확대 개량형으로 수중배수량 1,400톤급, 승조원 40명과 8기의 어뢰발사관, 16발의 어뢰 및 미사일 운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1년 나가파사급 잠수함 3척을 11억 달러에 주문했으며,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의 잠수함 수출국으로 기록됐다.

아데 수판디(Ade Supandi) 인도네시아 해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나가파사함의 도입은 역내 억지력과 해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시켜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잠수함 인수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현재 인도네시아 해군은 지난 1981년 독일에서 직도입한 209-1300형 잠수함인 Cakra급 잠수함 2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잠수함의 대체를 위해 한국에서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 중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3척의 나가파사급 잠수함 가운데 초도함 나가파사와 2번함 아다데달리(KRI Ardadedali)는 직구매, 3번함 알루고로(KRI Alugoro)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건조한다는 방침이며, 이들 잠수함에 이탈리아제 신형 중어뢰를 탑재해 내년부터 실전에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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