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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방어 구상.. KAMD 한계 극복
등록날짜 [ 2017년09월08일 11시48분 ]

 
우리 군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지스 BMD(Ballistic Missile Defense) 도입을 검토한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7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이지스 BMD에서 운용되는 SM-3 함대공 미사일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실시된 국방ㆍ행정안전부ㆍ환경부 장관 합동 브리핑에서 사드 잔여 발사대 임시 배치 이외에 다른 미사일 방어능력 보완책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KAMD에 이지스 체계가 들어오면 SM-3 등등 다층방어체계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ㅏ.

SM-3 함대공 미사일은 현용 Block IA 버전은 사거리 700km / 요격고도 500km, 현재 개발이 마무리되고 있는 Block IIA 버전은 사거리 2,500km / 요격고도 1,500km 수준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이 도입될 경우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상승단계 / 중간단계 / 종말단계 일부 구간에 걸친 요격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M-3 미사일을 운용하기 위한 BMD 시스템을 우리 군의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하기 위한 비용은 척당 약 4,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긴급 소요제기로 추진할 경우 2년 이내에 개량 공사 마무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은 2020년 이후 전력화되는 이지스함 추가 도입분에 BMD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조속한 전력화를 위해 기존 3척의 이지스함에 BMD 개량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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