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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소링이글 훈련 실시
등록날짜 [ 2017년09월08일 13시09분 ]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발사등 연이은 군사도발로 한반도 안보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공군은 09월01일 부터 09월08일 까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에서 2017년 후반기 소링이글(Soaring Eagle)훈련을 실시했다.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훈련에는 공군 F-15K,KF-16,FA-50,F-4E,F-5제공,전투기와 KA-1공중통제공격기,E-737항공통제기, CN-235수송기,HH-60P헬리콥터 등 50여대의 항공전력과 500여명의 임무요원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전자전대응,전술테이터링크 공격등 최근 아군에 위협이 되고 있는 적의 공격패턴을 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실제 전장과 같은 상황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항공기에 '공중전투훈련체계 파드(ACMI Pod)'를 장착함으로써 임무 조종사는 비행 후 파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훈련내용을 분석,연구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비행 준비 중인 KF-16 전투기>
 

<출격 준비 중인 F-15K 전투기>

 
훈련은 각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라 아군인 "BIue Air(BA)"와 가상 적군인 "Red Air(RA)"로 팀을 나누어 진행중 이다.가상 적군팀은 아군이 적의 공중전술을 경헌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에 맟춰 북한 공군의 전력과 전술교리,공중기동을 적용한 침투상황을 조성함으로써,우리 조종사들이 적의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투기량 연마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첫날인 1일에는 적이 서북도서에 화력도발과 기습강점을 시도한 상황을 가정한국지도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적이 서북도서를 공격하자마자 각 비행기지에 대기 중이던 임무 조종사들은 일제희 비상출격해 공대지-공대함 공격 임무를 완수했고,FA-50과 KA-1항공기는 적 상륙정에 대한 대함 공격으로 적의 서북도서 기습강점 시도를 무산 시켰다.

4일과 5일에는 적 공중전력의 대규모 저.중고도 침투에 대응한 방어제공(DCA)훈련이 실시됐다,장거리 공대지 운용 무장인 활공형 유도폭탄을 탑재한 적 항공기의침투상황에서 아군 전력은 패트리어트 포대와의 유기적인 연계작전을 수행함과 동시에 전술데이터링크를 통한 효과적인 정보공유로 적을 완전히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택싱 중인 F-15K 전투기>


<택싱 중인 KF-16D 전투기>


<택싱 중인 FA-50 전투기>


7일에는 지속되는 적 공격 상황에서 적의 핵심전력과 도발원점을 타격하는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아군 전력은 ISR 자산으로 획득한 시한성 긴급표적(TST)을 공격하는 공중비상대기항공차단(X-INT)훈련,GPS전파교란 대응훈련 등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우리 공군의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힘차게 이륙하는 KF-16C 전투기>

제29전술개발비행전대장 원인재 대령(공사40기)은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라며 막강한 아군의 항공력으로 적을 강력하게 응징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반드시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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