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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8년11월27일 22시15분 ]

[백령도] 지난 여름 최북단 섬에서 젊은이들이 불태운 혼담아 ....

  지난 8월 막바지 자국넷 회원들이 현장취재를 목적으로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찾아갔다. 46제곱킬로미터로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인천에서 228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백령도는 북한의 황해도 지역과 불과 10여 킬로미터 떨어져있고, 해병대 6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정훈공보장교 노00 소령의 안내로 먼저 사곳 해안을 둘러보았다. 지난 한국 6, 25동란때는활주로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다. 이곳 사곶 해변은 단단하게 다져진 고운 백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탈리아 나폴리와 더불어 세계에 단 두곳 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첫날 일정을 맛치고 다음날  새벽 동이트기 훨씬 전에 일어나 우리는 발칸포 진지가 있는 산 정상부근에서 해안포와 전차사격에 이은 발칸포사격훈련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았고 그들의 눈과 귀는 오직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 그날 새벽에 열려있었다.

 곳 이어 동쪽에서 아침해가 어둠을 뚫고 기지개라도 켜듯이 솟아 오르고 그 해를 바라보며 우리는 다음 장소를 이동 사나이중에 사나이가 있는 이곳 00훈련장에 도착해서 백령도 해병만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전투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들 젊은이들은 분명 아름답고 가슴이 뜨거운 대한민국 청년이었다. 그러나 조국과 내 사랑하는 부모형제 애인 앞에서는 분명 날카로운 비수였다.  조국의 최북단 외로운 섬에서도 조국의 창과 방패였다.

그 훈련현장에서 있었던 군인과 청년의 모습을 여러분께 늦게나마 전합니다.

장산곳을 겨누고 있는 6여단 소속 K-9 자주포의 위용

00훈련장에서 6여단 이 개발한 전투훈련을 하기직전에 대기 중인 병사들

뛰어가다 무릎 앉아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

엎드려 최대한 몸을 낮추고 사격자세

무릎 쏴의 정석

풀 숲을 이동 중에도 전방을 향에 메서운 눈초리를 쉬지않고...

총을 들고 비호 같이 앞으로 전진하는 병사의 걸음이 날아간다.

 나도 카메라와 같이 병사를 쫓아 셔터를 누르고.......숨이 목에 차오르고

뛰던 병사가 멈추어 사격자세를 취하고 앵글을 어떻게 돌렸는지 줌인

뛰면서 앉은 병사에게로 달려가다 잡인 줌인 현장감이 있어 보입니다.

메서운 눈초리인지 그의 부릅뜬 눈은 분명 적의 심장을 향해 따뜻한 눈길은 가족에게로

곧 전역이 예정되어 있는 병장의 노련한 눈초리

실제 사격하는 곁에서 탄피가 주머니에 담기는 모습 한국은 대단한 나라

무름 앉아서 실제 사격을 하고 있는 해병

날아가는 총알은 잡을 수가 없었으나 분명 뛰어가다 멈추어 서서 사격을 하는 장면

해병대의 정글 수색이 시작되고

정글에서 살아남으려는 이병의 모습  지금쯤은 일병을 진급해 있겠지요.

이병의 눈매와 병장의 눈매는 분명 세월의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하사의 눈초리는 진정한 해병의 눈초리라고...............

훈련을 맛치고 마음의 고요가 찾아오는 듯. 분명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

같이 했던 전우는 분명 전장에서는 소중한 동료일 것입니다.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 전우애

훈련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우리가 한 훈련은 백령도 해병만이 경험할 수 있다. 화이팅!!!!!

이들을 지휘한 중대장 그의 웃음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취재에 같이한 백령 해병의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항상 부드러운 마음으로 전역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조현상 jyoh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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